※ 지역별 거점현황(23년 기준)
신문 배송을 위해 구축된 서울 직영거점 및 수도권 지방 거점을 보유하여
LMD 사업 초기 안정적인 배송 인프라 기반 구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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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0개소
대구/경북 0개소
광주/전라 0개소
부산/경남 0개소
전국 각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신문 배송 네트워크와 배송 수단을 활용해 배송 상품의 종류와 소비자 니즈에 맞는 배송 서비스 제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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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m
Main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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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분 소요)2Km
Main거점
0개
(22.5분 소요)1.6Km
Main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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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분 소요)1Km
Sub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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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분 소요)최종 배송을 담당하는 서울 직영 종사원 및 배송원을 통해 타 사업자 대비 안정적이고 견고한 통합 유통망을 구축합니다.
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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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5명)2024년
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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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28명)예정
중앙일보 M&P에서 직고용한 직영 소속의 거점 운영 인력으로
배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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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5명)2024년
배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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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28명)예정
신문 배달 수수료 + 라스트마일 배송 수수료가 결합된 배송원 수익구조 마련
배송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 및 현지 다양한 네트워크 보유
과거업력 연령대 감안 시, 타 사업자 이륜차 배송원 대비 업무에 대한 높은 로열티, 책임감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