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 End Box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의 상징적 의미인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배송한다"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고객과 인접한 도심 거점을 기반으로 24시간 다양한 시간대별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2륜차와 4륜차의 복합 운송수단을 활용하여 지역 상황과 고객의 니즈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57년간의 신문 물류망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드마일부터 라스트마일까지 안정적인 정시배송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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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배송을 위해 구축된 서울 직영거점 및 수도권 지방 거점을
보유하여 LMD 사업 초기 안정적인 배송 인프라 기반 구축 가능합니다.
3正(정시에, 정위치, 정성껏) 배달을 준수하면서 딜리박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정시배송률 99%
당일 , 익일 , 반품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Low Cost
딜리박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파트너사를 소개합니다.